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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말씀 드리는 방법은 가장 이상적인 방법이라기보다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라고 볼 수 있다.
한국어로 작성한다. 그 후에 영어로 변환한다.
구글번역기 등을 활용하는 것이다.
이 때의 장점: 영어로 번역된 문장은 문법 오류가 대부분 없다. 영어로 작성된 것으로 논문을 수정하다 보면 이게 언어의 문제인지 논리의 문제인지 헷갈릴 때가 많다. 근데 한국어로 먼저 작성한 후에 번역하면 언어의 문제와 논리의 문제를 따로 놓고 볼 수 있다.
언어의 문제는 ‘정확, 명료, 간결, 수려’해야 한다는 것이다. 간결, 수려까지는 바라지 않는다 하더라도 정확하고 명료해야 한다. 모호하지 않아야 한다. 이렇게 하려면 아웃라인부터 출발해야 한다. 아웃라인을 잡을 때는 주어, 목적어, 동사를 명확하게 해야 한다. 번역될 것을 고려해서 정확하게 표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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