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될 성향 vs 가난해 질 성향 (ft. 신사임당, 존리)

존리님이 말하는 "부자 될 성황"과 "가난해질 성향"입니다.

 

 

신사임당 + 존리

 

 

[부자가 될 성향]

너그럽고 긍정적

걱정 별로 안 함

호기심 많고

어렸을 때부터 돈을 벌어본 경험이 있음

투자를 일찍 한 사람들

돈이 많은 척 하지 않음

 

 

[가난해질 성향]

아무 생각 없는 성향

방향성 없는 성향(본인이 부자가 되고 있는지 가난해지고 있는지 모름)

앞으로 얼마 정도의 돈이 있어야 하는지 모름

게으르고 즉흥적으로 소비하고 부자를 경멸하고 남을 원망함

사회탓, 회사탓, 남탓

남들 똑같이 따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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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되기 위해서는 절실함이 있어야 한다.

300 받는 사람이 하루에 커피 두 잔 1만원 쓴다고 하면 30일로 따지면 소득의 10%를 커피에 쓰는 셈. 이건 상식적이지 않음.

커피에 10% 쓴다면 다른 것에는 더 많이 쓸 것이다. 그러면 투자할 돈이 없고 부자될 수 있는 찬스가 점점 낮아짐.

 

상속으로 부자되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다. 모두 자신의 탓이다.

 

유태인은 왜 부자가 됐을까?

= 투자를 일찍 시작한다.

 

차만 없으면 한 달에 90만원 투자할 수 있음. 불가능한 게 아님.

차 팔고 커피 줄이고 담배 안 핀 돈 150만원으로 개인연금저축 가입해서 굴리면 절세도 되고 부자도 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QLyRNIJ_tgc 

존리 신사임당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