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3년 이 방법으로 '경제적 자유' 만들었습니다. (ft. 신사임당, 잭파시)

잭파시님이 공개하는 "경제적 자유 만드는 방법"입니다.

 

 

신사임당, 잭파시

 

 

대기업 월급쟁이에서 110억 자산가로

회사 10년 다니고 퇴사할 때 세후 290이었음. 대기업도 서비스업은 월급이 적음.

저축 해본 적 없음. 100억 자산가 아니고 110억 자산가. 직장 하나밖에 안 다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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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200부터 시작해서 서울에 집이 없고 따져봤을 때 한 달에 100만원 모으는 게 말이 안 됐음.

3년 해보니까 1000만원 모으기 어려워서 300만원 모은 후에 신용대출 끌어서 투자를 시작함.

(회사의 신용도로 투자한 느낌)

 

 

신한은행 광교점에서 2천 빌려서 2012년말, 2013년초에 인천경매 시작!

원룸 오피스텔 실패해봐서 지금 오피스텔을 잘 아는 면도 있음.

4년차 정도 되는 오피스텔 7400에 낙찰 받았는데 그 밑으로 떨어졌었음. 지금은 또 약간 오르고 있음. 인천시청역(gtx) 역세권이라서 일단 홀딩할 예정! 인천이랑 가깝기도 함.

지금은 싸이클 보지만 그때는 그런 거 전혀 생각 안 했고 같은 단지 내에서 2~3천 싸게 사서 조금 이따 팔자는 느낌으로 매수함.

경매로 사면 보통의 투자는 담보대출을 끼고 월세입자를 들이고 결국에는 월세를 받는 것!

4~5채 경매로 갖고 있다 보니까 어느 순간 월급보다 월세가 많아졌음.

 

 

실거주는 월세로 하고 소유는 다른 지역에 하는 전략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 계약에 대해서 내 의지가 아니라 남의 의지로 옮겨다닐수밖에 없고 내집같이 편하지 않다는 느낌이 싫음.

아무리 작은 원룸이라도 월세는 올라가고 있고 kb오피스텔 시세를 보면 월세시세가 오르는 거 볼 수 있다.

강남 1000/70 시대가 끝나고 있다. 80/85도 있음.

오피스텔 수익률 5%라고 하면 240 곱하면 매매가가 나옴. 내 월세가 10만원 오르면 240 곱하면 매매가는 2400이 오른 것!

초소형 투자 방식에 대해서 소개한 책 "나는 대출없이 0원으로 소형아파트 산다"

 

 

https://www.youtube.com/watch?v=bvRPx2teU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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