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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리뷰/공부·교육 영상 리뷰

꼴찌 출신 고시 3관왕, 연봉 13억이 말하는 시험 꼼수 요약 (ft. 곽상빈의 천재 혁명)

by W.H. 2023. 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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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빈님의 "한번만 알아둬도 대대손손 모든 시험, 면접 프리패스! 고시 3관왕의 필살 요약집"에 관한 영상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영상 링크는 본문 하단에 있습니다.

 

 

곽상빈
곽상빈

 

 

자식들한테까지 물려줄 노하우

정직하게 공부해서 시험 보라고 하면 나도 이렇게 못 했을 것이다. 이 노하우를 내 자식들한테까지 무조건 물려줄 생각이다. 모든 문제를 다 풀고 읽어서 외우는 것 자체가 불가능에 가깝다. 이걸로 변호사 시험 과목 만점까지도 가능하다. 우리나라에서 제일 어려운 시험도 곧바로 정답을 고를 수 있을 정도로 익숙해져 버린다. 모든 시험과 면접을 합격하는 기간이 기하 급수적으로 단축됐다. 두 가지만 기억하시면 된다. 남들보다 10배 높은 지능으로 남은 인생을 천재로 살게 해 드리겠다.

 

혹시 지금 만약 중요한 시험이나 면접을 이미 보신 상태라면 당장 뒤로가기를 누르셔야 한다. 왜 그러냐면 괜히 이 말 무시하고 끝까지 보시면 이걸 미리 알았더라면 무조건 붙었을 텐데라는 후회가 밀려올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성과, 스펙

이번 내용은 깨닫고 나면 진짜 간단하고 쉬운 건데 지난번 내용처럼 다들 그냥 몰라서 몇 년이라는 시간을 그대로 버리거나 평생 원하는 시험에 합격하지 못하기도 한다. 나는 이 방법을 깨닫고 나서 그 이후에 모든 시험과 면접을 합격하는 기간이 기하급수적으로 단축됐다. 아마 이 방법을 알게 되실 여러분들은 저보다 더 똑똑해지실 것이다. 나만 보더라도 평균보다 낮은 지능과 IQ로 고시 3관왕 달성하고 변호사, 회계사, 감정평가사, 세무사 등등 전문직 자격증 37개를 따고 연세대학교(상경대학 경제학과 출신) 최우등 졸업, 26권의 책을 쓴 베스트셀러 1위 작가, 법조인 상위 0.1%나 가능한 김앤장 변호사, 강남의 건물주가 됐다. 남들은 한 150년 정도 걸려야 겨우 달성할까 말까 한 이 모든 업적들을 너무나 쉽게 이룰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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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살 요약집

이번 내용은 쉽게 말씀드리면 어떤 시험이든 면접이든 직전에 합격률을 강제로 대폭 끌어올릴 수 있는 나만의 필살 요약집을 만드는 노하우이다. 내가 로스쿨에서 공부할 때 객관식 기출 문제만 해도 한 과목에 해설까지 한 3,000 페이지가 넘더라. 2만 페이지 넘게 봐야 되는데 변호사 시험처럼 난이도가 최상인데다가 한 번에 공부를 해야 되는 양도 어마어마한 시험은 정말로 살인적이다. 모든 문제를 다 풀고 읽어서 외우는 것 자체가 불가능에 가깝다. 저번에도 말씀드렸지만 그렇게 정직하게 공부해서 시험 보라고 하면 나도 이렇게 못 했을 것이다. 그래서 최신 기출 문제와 요약집 핸드북이 있다면, 그리고 그 내용들을 머리에 다 넣을 수만 있다면 과목의 만점도 나을 수가 있다. 변호사 시험 과목도 만점 받을 수 있다. 특정 과목에서 객관식이기 때문에 만점이 나올 수도 있다. 그래서 변호사 시험 준비하시는 분들 사이에서도 유명한 요약집 핸드북이 하나 있다. 이름이 엑스칼리버라고 하는 게 있는데 나도 이거 한 때 많이 썼다. 나도 이 요약집을 반복하면서 기출 문제 풀고 계속 틀리는 문제를 요약집에다가 가필해 놓고 또 시험 직전까지 계속해서 이걸 반복하는 연습을 했다. 당연히 변호사 시험에 합격할 수밖에 없었다.

 

 

결국 핵심은 하나이다. 객관식 기출 문제와 빈출 개념들을 단권화하는 것!!!!!!

수천 페이지가 넘는 기출 문제집을 몇백 페이지 정도로 압축해 가지고 나만의 요약집을 수십번 반복해서 보면 곧바로 정답을 고를 수 있을 정도로 익숙해져 버린다. 우리는 반복하면 할수록 같은 내용에 대해서도 이해의 깊이가 깊어진다. 진짜 간단하다. 근데 실제로 이렇게 알고 하시는 분들은 몇 안 된다.

 

 

그럼 나만의 필살 요약집을 어떻게 만들어야 될까?

일단 서점에서 기출 문제와 빈출 개념이 동시에 요약된 문제집들 중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걸 한 권 산다. 변호사 시험처럼 시중에 그런 요약집이 팔리고 있다면, 거기에 내가 자주 틀리는 문제를 추가하는 식으로 공부하면 된다. 요약집이나 기출 베이스의 수험서를 샀다면 절대로 비슷한 책을 여러 권 늘리면 안 된다. 이거 하나로 단권화 시키는 게 큰 원칙이다. 부족한 내용이 있다면 다른 곳에서 가져와서 이 요약집에다가 추가하셔야 된다. 그러면서 계속 단권화 되고 시험 직전에 가서는 이 요약집이 나만의 필살 요약집이 되는 것이다. 이렇게 회독수를 늘리면서 이 한권에 계속적으로 부족한 내용들을 추가해 가는 게 핵심이다. 우리 뇌는 책이 여러 권 있으면 그 자체만으로도 굉장히 혼란스러워 한다. 우리 뇌는 무조건 간단하고 단순한 걸 좋아한다. 그래서 그 뇌 효율을 극한으로 끌어 올리려면 내가 시험 직전에 봐야 하는 요약집을 딱 한 권으로 단권화 시켜야 된다. 이러면 시험 전까지 나만의 필살 요약집을 5~10회독까지 복습을 할 수가 있다. 이거 하나만으로도 진짜 남들보다 몇 배는 준비 기간이 단축되고 합격률도 훨씬 높아진다. 그리고 시험 직전에 자주 틀리거나 자주 출제되거나 중요하다고 표시해 둔 부분들만 쉬는 시간에 순식간에 읽어 버리면 끝이다.

 

 

두 가지만 기억하시면 된다.

 

 

1. 서점에서 기출 문제와 빈출 개념이 동시에 요약된 문제집들 중 가장 많이 팔리는 걸 하나 산다.

대신 손에 자주 들고 다닐 수 있어야 한다. 조금 두껍거나 내구성이 안 좋다 싶으면 스프링 제본으로 분철하는 게 좋다.

 

 

2. 자주 복습할 내용들 점점 추가하기 (오답, 빈출, 부족한 내용, 중요한 내용)

자주 틀리거나 자주 출제되거나 부족한 내용이거나 중요한 내용들을 하나씩 점점 추가한다. 이렇게 요약집 한 권에 몰아넣어서 단권화를 시키는 것이다. 그래야 뇌가 부담을 훨씬 덜 느껴서 효율이 극대화된다.

 

 

자 이러면 이제 우리나라에서 제일 어려운 시험도 누구나 쉽게, 빠르고 정확하게, 체계적으로 합격하실 수 있다. 나는 정말 이 노하우를 내 자식들한테까지 무조건 물려줄 생각이다. 아마도 대대손손 평생을 편하게 살게 될 것이다.

 

 

그러면 점점 사람들 사이에 지능 양극화가 점점 심해지는 거 아닌가?

그게 사실 내 목적이다. 우리 구독자분들 대대손손 천재로 만들어 드리는 게 내 목표다.

 

 

지금 갖고 있는 강남 건물과 노하우 둘 중 하나만 자식에게 물려줄 수 있다면?

당연히 내 노하우! 고민할 필요도 없다. 그냥 무조건이다. 건물은 이걸로 성공해서 그냥 사면 된다. 나보다 이걸 빨리 알면 건물도 나보다 더 좋은 걸로 더 빨리 살 것이다.

 

 

영상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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