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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리뷰/공부·교육 영상 리뷰

시험 직전 이 상태면 합격임 (ft. 메가공무원 유휘운)

by W.H. 2023. 1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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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공무원 유휘운 강사님의 영상 내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영상 링크는 본문 하단에 있습니다.

 

 

수험이란 것은 머리 좋은 놈이 노력한 놈을 못 이기고 노력한 놈이 방금 본 놈을 못 이기는 것이다. 공부가 지루한 이유는 방금 봤기 떄문이다.

 

 

유휘운
유휘운

 

 

합격하는 사람

그럼 합격은 누가 하나? 모든 내용을 방금 본 놈이 합격하는 것이다. 시험 1주일 전이 방금이라고 치면 그 1주일 전에 모든 내용을 다 본 사람이 합격하는 것이다.

 

 

공부의 목적

, 1주일 전에 다 보는 사람이 되는 것이 목적이다. 그렇게 되면 1주일 전에 모든 내용이 떠오르는 느낌이 들게 된다. 시험 전에 모든 내용에 있어서 방금 본 사람이 될 수 있는 상태를 만들어놓는 것이다.

 

 

결국 계속 책을 빨리 볼 수 있는 상태를 만들어야 한다.

 

 

책을 빨리 본다는 것은?

눈알을 빨리 굴린다는 게 아니다. 빨리 읽는 것은 한계가 있다. 빨리 읽는다는 것은 중복을 제거한다는 것이다. 똑같은 것을 여러번 보지 않는다는 것이다. 똑같은 것은 두세번 볼 필요 없다. 한 번만 보면 된다. 그럼 그 기억은 적어도 며칠은 간다. 최초의 속도가 1이라면 그것의 2배 이상은 안 된다. 하지만 이미 본 지문을 읽는 것에 대해서는 속도가 20배까지도 빨라질 수 있다. 20번 볼 거 한 번만 보니까.

 

 

 

 

 

수험생활은 별 것 아니다.

중복되는 부분을 완전히 섬세하게 지워놓고 그중에서 제일 좋은 것 하나만 남기면 된다. 그게 요플이다. (유휘운 요약서)

 

 

중복을 제거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왜냐하면 목적은 빨리 보는 건데 빨리 보기 위한 좋은 방법은 중복을 제거하는 거니까! 빨리 보는 게 좋은 이유는 방금 본 놈이 되기 위한 것!

 

 

시험 전에 빨리 봐야 방금 본 사람이 될 수 있다.

시험 전에 내용들이 지루하다라는 느낌을 받으면서 시험장에 들어가면 합격한다. 원리는 굉장히 간단하다. 그 원리를 계속 생각하면서 공부를 해나가면 된다. 1회독은 오래 걸리지만 회독수를 늘릴수록 빨라진다.

 

 

한국사, , 행정학 같은 암기과목은 휘발성이 있는 과목이니까 시험 전에 다 볼 수 있게 준비를 해놓으셔야 한다.

 

 

영상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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