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지만 효과적인 자기관리법 6가지 (ft. 이연)

남들이 놓친 걸 줍는 사람이 성공을 가져간다. (이연 유튜브 영상 링크)

 

 

이연 그림

 

 

7년차 자기계발러의 삶을 바꾸는 자기관리법

 

1. 최적화된수면 패턴 파악

- 몇 시간의 잠이 필요한지, 언제 자야 건강한지, 하루 중에 언제 가장 현명하고 똑똑한지 파악하기

- 이걸 아는 것만으로도 삶의 효율이 극도로 올라감

- 이연이 실험 끝에 발견한 것은 12시에 잠들어서 7시에 일어나는 게 최적

- 회사를 안 다녀도 7시에 일어남

- 이연은 아침에 가장 현명함

- 영상도 아침에 만들고 아침에 정말 많은 창작을 함

- 본인에게 맞는 수면패턴을 파악하고 지켜라!

 

2. 공부거리 찾기

- 공부를 하는 어른은 별로 없다.

- 이연은 부동산, 영어 공부 중 + 요가도 공부의 연장선

- 아침마다 1시간 공부, 창작 1시간, 요가 1시간 하는데 그 다음엔 사실 뭘 해도 크게 상관 없음

- 그날 하루에 분명히 남는 게 있어서 자기 전에 후회 없고 죄책감이나 우울도 적음

- 공부를 선택하는 기준: 내가 원하는 어른 상을 설정하고 그 안에서 필요한 것들을 채우는 식

- 이연이 바라는 어른상: 부동산에 대해 제대로 알고 영어를 제대로 할 수 있는 어른

 

3. 책을 소화하며 읽기

- 권수가 전부는 아님.

- 제대로 읽는다면 1년에 한 권만 읽어도 충분!

- 제대로 읽는다는 것의 기준: 책에 나온 것들을 직접 해보는 것

- 실제로 해볼 수 있는 것이 유익한 정보라고 생각한다.

- 책이 의미가 있으려면 책을 천천히 읽으면서 직접 해봐야 한다.

- 진정으로 이해되지 못한다면 독서는 의미 없다.

- 이연의 추천도서: 카네기의 인간관계론, 자기관리론, 타이탄의 도구들

- 이렇게 검증되고 괜찮은 책을 골라서 반복해서 읽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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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스페셜리스트 대신 제너럴리스트가 되어라

- 생각보다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은 진짜 많다.

- 그런데 그림을 잘 그리면서 이것저것 다 잘하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다.

- 이연의 특기: 글쓰기, 영상 만들기, 말하기, 채널 운영하기, 디자인 = 제너럴리스트

- 회사에서도 제너럴리스트를 선호한다.

- 스픽 앱 쓰는 중(광고) 혼자 할 수 있다는 장점 있음.

 

5. 건강 관리

- 운동, 식단, 수면 유의

- 내가 먹는 것이 곧 나

- 디톡스 필요

- 건강한 시간에 충분히 자면 좋다

- 삶에서 건강이 가장 중요

- 마음을 관리하는 방법은 심리 상담

-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픈 부분이 있다

- 심리상담 = 마음의 재활 치료 / 그런데 비용이 좀 비싸니까 그럴 때는 심리학 채널이라도 보면서 마음을 보듬는 시간이 있으면 좋을 것 같다.

- 이것보다 쉬운 것이 몸을 관리하는 것

- 몸을 관리하면 마음 관리는 따라온다.

 

6. 함께 일하기

- 예체능 계열은 혼자 일하고 싶어 하는 경향이 있다.

- 좀 더 큰 일을 퀄리티 있게 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일을 해야 한다.

- 이연도 유튜브채널 하나를 운영하지만 정말 많은 사람들과 협업중 (DIA TV, 세바시, 프로젝토이 등등과 함께 전시회, 팬미팅, 책도 냈음)

 

+ 돈 공부

- 돈의 중요성을 막연히 생각하고 공부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

- 돈 공부 = 남들이 줍지 않는 경쟁력 줍기

- 돈이 있으면 원하는 일을 선택할 수 있는 입장이 된다. 하기 싫은 일은 안 해도 되는 입장이 된다. "그 일이 아니어도 먹고 살 수 있어"

- 돈 버는 방법, 모으는 방법 공부하기

- 내가 해야 하는 일을 할 시간이 없다든지 내가 해야 하는 일이 내가 하기 싫은 일이라면 불행해질 수 있다

- 공부라고 해서 막 책을 펴들고 노트 정리하고 임장 다니고 그런 게 아니라 일단 관심 기울이는 자체가 공부!

 

성공은 도처에 흩어져 있으니 주우세요. 대단한 거라고 생각하니까 오히려 못 하는 것.

남들이 하지 않는 일상적이고 평범한 노력에 특별함이라는 비밀이 숨어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