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 이하영 원장, Inner World
저자 소개
“저자는 입김이 나올 정도로 춥고 좁은 집에서 어린 시절을 지낸 흙수저였다. 그러나 현재, 대한민국 상위 1%의 부자로 승승장구하고 있다. 그의 성공 비결은 단 한 가지, VIBE다. VIBE는 Vivid Imagination with a Belief of Equalization의 줄임말이다. 생생하게 상상하고 현실과 상상이 같다는 것을 이해한다면 그것이 이루어졌다는 믿음이 생긴다. 그리고 그 믿음은 당신의 현실을 마법같이 바꿔준다. 이것이 카네기, 오프라 윈프리, 레이디 가가, 빌 게이츠 등의 전 세계의 성공한 사람들이 실천하는 부의 공식이다.”
디마레클리닉 원장
“이하영은 10년간 얼굴 살 치료를 해온 디마레클리닉 원장이다. 어릴 때는 수학과 물리를 좋아해 포항공과대학에 입학하여 공업수학을 공부했다. 이후 의학을 공부하며 과학과 의학을 접목한 이성적, 논리적 삶을 추구해왔다. 그러던 중 자신의 현재 삶을 만들고 미래를 펼쳐준 바이브의 비밀을 알게 되었다. 이를 통해 부, 성공, 행복은 자신의 생각과 사고에서 비롯된다는 우주의 법칙을 이해하게 된다. 신비주의나 종교적 접근이 아닌, 논리적이고 합리적 의심을 바탕으로 의식과 현실의 관계를 연구, 체험, 정리하고 있다. 의식의 힘을 알리고 영성의 대중화를 목표로 다양한 강의와 집필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의료 인문학’이라는 새로운 영역에서의 역할이 기대되는 저자이다.”
바이브
“내가 3개월 만에 의과대학에 들어간 이유는 단 하나였다. 바이브다. 당시 나는 결말에서 상상하기 시작했다. 이미 의사 면허를 따서 일하는 모습을 상상한 것이다. 수술복을 입고, 전문의 시험을 준비하는 느낌으로 수능을 공부했다. 미래의 시간을 끌어와 현재를 살았던 것이다.”
부자의 사고
“부자는 부자의 사고를 한다. 그 사고 속에서 남다른 삶의 태도를 가진다. 부의 환경을 누리며 산다. 좋은 옷을 입고, 명품 구두를 신고 다닌다. 명품 차를 타고, 펜트하우스에서 산다. 부자들은 부자들과 시간을 보낸다. 최고급 레스토랑에서 식사하며, 한 병에 몇십만 원 넘는 와인을 웃으며 마신다. 꿈같은 이야기인가? 당신의 5년 뒤 모습이다. 이미 그렇게 세팅되어 있다. 다만 당신이 무지할 뿐이다.”
- 『바이브』 중에서
상상이 현실을 만들 수 있다. Vibe는 영어로 ‘느낌’이란 뜻을 가진 단어이다. 우린 누구나 자신만의 느낌을 받고 그 느낌이 중요하다. 상상이 이루어지는 느낌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성공과 행복은 금수저 만의 것이 아니다. 상상이 현실을 만들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세 가지 조건을 기억해야 한다.
1. 우리의 감각과 이성의 장벽을 넘어서야 한다.
오감이란 것은 굉장히 제한된 것이다. 이 오감과 이성의 속박에서 벗어나야 한다. 이것들은 장애물이다. 이성과 감각의 저항에서 벗어나서 다르게 바라보고 다르게 생각할 수 있는 상상의 눈과 상상의 능력을 가져야 한다.
2. 상상의 시간이 중요하다.
감각과 이성의 저항에서 벗어나려면 그것들의 힘이 낮을 때, 현재의식이 줄어드는 시간을 잘 골라야 한다. 하루 중 세 번 있다. 잠잘 때, 깨어날 때, 졸릴 때! 우리의 감각과 이성이 무뎌지는 시간이다. 그 때를 잘 활용해서 상상이 이루어진 느낌을 각인시켜야 한다.
3. 상상은 반드시 상상의 느낌이 동반되어야 한다.
상상하는 것은 결말을 보는 것이고 상상의 느낌을 가지는 것은 결말의 관점에서 보는 것이다. 한 단계 높은 곳에서 상상할 때, 그 상상은 현실이 되는 것이다.
나의 상상이 현실이 되는 것인 우연이 아니다. 관계고 연결이고 법칙이고 진리다. 의사라고 성공하는 것이 아니다. 의사 중에는 신용불량자나 개인회생하는 파산한 의사들도 많다. 노숙자가 되거나 자살한 원장도 있다. 의사라고 다 해복한 것도 아니다. 의사들은 일반인들에 비해서 수명이 7~8년 짧다. 그만큼 많은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에서 의사들의 행복지수는 굉장히 낮다. 의사라고 해서 경제적인 부가 보장되고 행복한 인생을 사는 게 아니다. 머리 좋아서, 수능 잘 봐서 내가 성공한 것이 아니다. 초등학교, 중학교 때 나는 성적이 고만고만했다. 고등학교때부터 바이브에 대해 무의식적으로 깨달으면서 성적이 올라갔었다.
지인 중에 IQ 89, 수학 0점, 반에서 꼴등, 지방 전문대 나와서 주유소 아르바이트 하다가 혼유 사고로 쫓겨나서 공장에서 막노동하는 사람이 있었다. 하지만 그는 3가지를 갖고 있었다. ‘자신의 미래에 대한 확실한 꿈’, ‘그리고 그 꿈을 이룰 수 있다는 믿음’, ‘이미 그 꿈을 이뤘다는 느낌’
현재 그는 자기가 원했던 작가 인생을 살고 있고 작가들을 코칭하는 대표로도 활동하고 있다. 김태광 대표의 이야기다. 학력, 환경, 직업 때문에 꿈과 소망과 욕망과 미래를 포기하지 마라. 그것들은 다 사회가 정한 기준이다. 원하는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딱 한 가지! 각자가 원하는 인생의 바이브를 가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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