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병원은 2002년 인천 연수구에 첫 개원한 이래 '의료는 인술'이라는 신념을 바탕으로 전문화된 의료서비스와 고객만족 서비스를 통해 관절, 척추병원으로 명성을 쌓아왔다. (자료출처)
2021년 3월 종합병원으로 발돋움한 인천힘찬종합병원을 비롯해 강남(송파), 강북(도봉), 강서(발산), 목동, 부평, 부산, 창원 등 8개 병원 1,300여 병상을 보유하고 있다.
풍부한 임상경험을 지닌 관절/척추병원
힘찬병원은 특화된 진료시스템과 모든 관절, 척추 질환을 해결할 수 있는 의료환경을 구축해 왔다. 로봇 인공관절수술을 비롯, 관절내시경을 이용한 자가골연골 이식술, 자가골수줄기세포 주사치료 등 다양한 관절염 치료법을 시행하고 있다. 풍부한 임상경험을 토대로 보건복지부로부터 관절전문병원(부평), 인증의료기관(부평), 종합병원 인증의료기관(인천)으로 지정되어 관절치료의 전문성과 우수성을 공식 인정받았다.
스케일이 다른 의료시설
힘찬병원은 첨단 의료장비인 전자의무기록(EMR)과 의료영상 전송시스템(PACS)을 도입해 디지털병원을 표방하고 있다. 정보관리시스템을 통해 진료 외에도 환자와 연구 중심의 의료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여 의료의 질 향상, 환자의 만족도 향상을 구현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의료장비 면에서도 환자의 관절 위치를 정확히 파악해 정확한 수술이 가능한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도입해 관절 수술에서 놀랄만한 치료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첨단 MRI, CT, 초음파 등 기기를 도입하여 보다 정밀하고 선명한 영상을 얻어 관절질환 진단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환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병원
힘찬병원은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각 병상 별 개인전용 스마트TV를 도입하여 개인의 의료정보뿐만 아니라 병원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주치의 회진 시 스마트TV로 환자의 MRI, CT와 같은 영상 자료를 보며 상담이 가능해 회진의 질을 높이고, 환자 중심의 진료 편의를 제공한다.
또한 퇴행성 관절염 치료를 받는 환자 대부분이 고령환자라, 재활운동이나 복약지도에 있어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데에 착안하여 힘찬병원만의 <가정방문 관리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가정 방문 간호를 위해 전담간호사와 담당 운전 기사로 이루어진 방문 간호팀을 구성해 서울, 인천, 경기 지역은 물론 부산, 제주까지 힘찬병원에서 수술 받은 환자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찾아가고 있다.
끊임없이 연구하는 병원
힘찬병원은 풍부한 임상경험 못지않게 연구활동에도 매진하고 있다. 힘찬병원은 2002년 개원 이후부터 지금까지 매년 꾸준히 논문을 발표해 왔으며, 2007년 9월 관절의학연구소 발족을 계기로 더 활발한 성과를 이끌어내고 있다. 관절의학연구소는 관절염에 대한 발전된 신치료법 개발로 관절염 환자들이 좀 더 빨리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이다. 이를 위해서 임상 연구 결과를 발표함으로써 힘찬병원 관절센터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연구성과를 보다 나은 치료로 접목하여 환자들에게 세계 수준의 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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