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이론의 체제, 파슨스의 특성-요인이론

01 진로상담이론 개관

 

진로이론의 체제

선택이론 – 무엇을 기준으로 직업을 선택하는가 설명 Parsons의 특성-요인 이론 (1900초~50,60년대) Holland의 이론 (1960년대) 직업적응이론(TWA) (1980년대) (선택이론의 최신판)	학습이론 (1990년대) - 진로의 경험을 결정하는 건 학습이다 Krumboltz의 사회학습이론 사회인지 진로이론(SCCT; Social Cognitive Career Theory)
발달이론 (선택이론에서 설명못한 걸 설명) - 선택한 걸 어떻게 발달시키는지 설명 Super의 전생애 진로발달 이론 (1970년대) Gottfredson의 제한-타협 이론 (1980년대)	최신 진로 이론 진로의사결정이론 (1980년대 이후) 구성주의 진로이론(2000년~2010년대)(발달이론의 최신판)(Super 이론의 발전판)

 

 

02 특성요인이론

 

특성요인이론

Parsons(파슨스)의 직업지도의 조건

개인에 대한 이해

직업에 대한 정보

개인과 직업의 매칭

-> ‘개인의 특성’과 ‘특정 직업이 요구하는 조건(요인)’의 매칭을 통해 진로탐색과정에서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

 

2. Crites(1981), Klein & Weiner(1977)

각 개인은 신뢰롭고 타당하게 측정될 수 있는 고유한 특성의 집합체 (개인을 이해해야 한다는 것과 관련된 것. 개인을 이해하는 건 개인의 특성을 이해하는 것. 개인의 특성은 신뢰롭고 타당하게 측정될 수 있다. 객관적인 검사로 측정될 수 있다는 것이다. 객관적 심리검사를 기초로 하는 말이다. 심리검사로 개인특성을 측정할 수 있다는 것. 특성이론의 공헌점: 공헌점: 특성 측정할 수 있는 검사를 만들었다.)

직업에서 성공하려면 특정한 특성을 가진 근로자가 필요(직업적 성공과 관련된 적성 연구 진행, 공헌점: 직무와 직무에 필요한 요건을 제시함; 직무분석이라고 함.)

직업의 선택은 직선적인 과정(개인의 특성과 직업 요건은 1:1로 매칭 가능하다는 뜻)이며 매칭이 가능 (얘는 오늘날에는 비판을 많이 받는 항목이기도 하다.)

개인특성과 직업요구 간에 매칭이 잘 될수록 성공(생산성과 만족, 안 잘리고 오래 근무)의 가능성이 증가

(많은 특성 중에서도 적성이 중요하다. 적성의 시대를 연 사람이 이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다. 지필검사 뿐 아니라 수행검사도 많이 생기게 된다.)

 

 

 

 

 

3. 이론에 대한 평가

진로 상담시 개인의 여러 가지 특성을 고려하도록 한 것 (공헌점)

이론에서 강조한 표준화 검사도구(대부분 적성검사), 직업세계의 분석과정 등 유용 (공헌점)

심리검사결과가 특정 직업에서의 성공여부를 정확하게 예언하지는 못한다(Ghiselli, 1977). (한계점, 적성이 다가 아닌가? 라는 생각으로 Holland 등장)

장기간에 걸친 인간의 직업적 발달과 다양한 특성의 역동성을 간과 (한계점, 특성이 여러 가지가 있는데 어떻게 엮여있고 발달하는지를 설명 못 함.)

특성의 발달과 발달원인에 대한 설명 부재 (한계점)

진로상담의 구체적인 지침 제공이 어려움 (한계점, 상담자가 만든 이론이 아니라서 그렇다. 검사를 가지고 어떻게 상담할지는 상담자들이 알아서 해야 한다. 검사만 하고 상담 끝났다고 하면 안 된다.)

※ 아래에서부터 3개의 단점(장기간~, 특성~, 진로상담~)은 선택이론류 전체의 단점이라고 할 수 있다.

 

발달이론가이면서 상담자인 사람: Super

 

로저스의 이론

비지시적상담->내담자중심상담->인간중심상담

(윌리엄스의 진로상담이 ‘지시적상담’이었다.)

 

차별적 진단의 차별적 처치(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