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고 유명한 책을 쉽게 읽는 방법 (ft. 강과장, 이시한 작가님)

강과장 유튜브 채널 메인화면

 

강과장님과 이시한 작가님의 영상을 보고 내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똑똑한 사람이 되는 법

지식을 암기하는 것만으로는 통찰력 있거나 똑똑한 사람이 아니다.

- 책 내용을 현재에 적용한 뒤에 미래에는 어떻게 될지 예측하면서 통찰력을 키워야 함.

- 책 읽으면서도 지금 이야기가 앞으로 어떻게 적용될지를 생각하면서 읽어야 함.

 

똑똑해지기 위해서는 지식을 획득할 때 현재와 미래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을지 예측해보는 연습이 필요함.

 

 

똑똑해보이는 방법

잘난 사람과 잘난척 하는 사람의 차이점

- 궁금해할 때 얘기해주면 잘난 사람

- 궁금하지 않은데 얘기하는 사람은 잘난척 하는 사람

 

다른 사람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얘기해주고 그 얘기를 할 때 다른 얘기를 연관지어 얘기해주면 좋음.

- 모르는 지식과 아는 지식을 연결해서 비유를 통해 쉽게 설명하면 똑똑해보이는 사람이 될 수 있다.

 

핵심과 본질에 집중하며 책을 읽어야 쉽게 설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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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고 유명한 책을 쉽게 읽는 방법

- 소설이나 문학은 스토리 따라 읽기 쉬움.

- 어려운 책이나 고전은 요약한 내용을 한번 보고 시작하면 좋음. 어차피 스포가 아님. 뼈대를 파악하고 들어가면 네비 켜놓은 거랑 비슷.

- (반론) 그럼 요약한 사람 생각을 따라가는거 아니냐? 아님. 요약을 통해 본질만 파악하는 것. 읽는 과정중에 생기는 여러가지 생각들은 자신만의 것이 될 수 있음.

- 고전이 어려운 이유는 나와 관련이 없기 때문. ex) 군주론

- 시대를 뛰어넘어 살아남은 고전은 '변화하는 각각의 시대에 (다른 의미로) 던져주는 메시지가 있기 때문'

- 책을 읽는 이유는 지식을 쌓기 위한 것이 아니라 '지금'의 나에게 메시지를 주기 때문

 

 

https://www.youtube.com/watch?v=SU8Zxy7eG_s 

강과장, 이시한 작가 유튜브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