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들도 부업이 있을까? (ft. Professor Wolters)

교수님들도 부업이 있을까? - Professor Wolters

 

정년 트랙에 있는 교수(조교수 등)면 시간이 없어서 부업 없음.
조교수(assistant professors)면 정년 보장을 받기 위해 4~6년간 충분한 논문을 제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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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교수(associate professors)나 정교수(full professors)면 정년이 보장되어 있으니까 상담직같은 걸 부업으로 할 수도 있다.
그런데 정년보장이 되는 교수들 역시 교수직이 주된 업무다.

임상교수(clinical professors) 또는 실습교수(professors of practice)는 현장경험을 교실로 가져오는 교수로서
많은 경우에 실제로 그들의 다른 일을 유지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게 하면 시장의 트렌드를 계속 따라갈 수 있기 때문!

겸임교수(adjunct professors)는 거의 확실히 다른 일이 있을 것이다.
보통 겸임교수들은 1~2과목만 맡으므로 그걸로는 생계를 유지할 수 없다.
여러 대학에서 겸임교수를 하거나 할 수도 있다.

 

 

 

[정리]
교수들은 다른 직업(부업)이 있을까 한다면 대부분은 없지만 아주 없는 것도 아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4QAOwahvts 

Wolters World 영상 - 교수님 부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