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상 리뷰/패션·뷰티 영상 리뷰

이하영 원장님이 전수하는 수술 없이 작은 얼굴 만드는 방법 (ft. 디마레TV)

by W.H. 2023. 8. 14.
반응형

얼굴 지방흡입/이식 전문 이하영 원장님

나는 당신이 작은 얼굴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저자

 

이하영-원장
이하영 원장

 

Q. 얼굴이 작다는 것은?

얼굴이 작다는 건 사실 얼굴이 건강하다는 뜻이다. 우리가 성장을 다했을 때, 스무 살 이후의 얼굴 크기는 자신이 책임을 져야 한다. 잘못된 습관 때문에 얼굴이 붓기도 하고 얼굴이 살 찌기도 하고 쳐지기도 한다. 이런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하는데 책임을 지려면 공부를 해야 한다. 내가 뭐가 문제가 되는지, 내가 어떤 원인 때문에 이러한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했는지를 알아야 되기 때문에 얼굴도 공부가 필요하다. 얼굴살이라는 것은 바지근이라는 게 있다. 바탕질, 지방, 근육! 이 세 부분 중 어떤 부분의 문제 때문에 나의 얼굴에 문제가 생겼는지 스스로 원인을 찾아보고 해결책을 찾는 게 가장 중요하다.

 

Q. 얼굴살이 건강하다?

얼굴살이 건강하다는 것은 개념이 그다지 와닿지 않을 수 있다. 얼굴살이 뭔지 잘 모르기 때문이다. 보쌈 먹으러 가서 비계 말고 살 많은 부위 주세요하면 그건 근육을 말하는 것이고 너 뱃살 좀 관리해할 때의 살은 지방이다. 살에 대한 개념을 우리가 주로 혼용해서 쓰는데 얼굴살에 관해서는 구분해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 사실은 S라인 관리 보다 더 중요한 게 V라인 관리다. 얼굴이 건강하면 전체적인 어떤 습관이 올바르게 잡혔다고 추정할 수가 있다.

 

반응형

 

 

 

Q. 이중턱이 문제일 경우?

이중턱이 많이 문제가 되는 경우에 이중턱지방흡입도 많이 하는데 같은 날, 같은 수술을 해도 본인이 어떤 얼굴 습관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서 결과가 너무 달라진다. 얼굴 습관이 교정이 됐을 때 수술의 결과가 유지되는 것이지 얼굴 습관이 교정되지 않으면 다시 본래의 상태로 돌아가는 경우도 굉장히 많다. 성형보다 습관 성형이 중요하다.

 

Q. 습관을 고치는 방법은?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이중턱 아래로는 림프관이 내려가는 중요한 길이 있다. 그 길이 뚫려있어야 한다. 얼굴 아래쪽이 잘 붓고 이중턱이 많은 사람들은 림프 마사지를 잘 해야 한다. 얼굴에 지방이 있고 바탕질, 근육이 있다고 말씀 드렸는데 이 지방층 안에 지방세포도 있고 바탕질이라는 게 있다. 이 지방세포와 지방세포 사이에 있는 바탕질을 관리를 잘해야지 지방의 대사가 잘 이루어지면서 얼굴살도 잘 안 찌개 되고 살이 많이 빠져서 해골처럼 바뀌는 것도 막을 수 있다. 바탕질이 건강해야지 얼굴이 잘 안 쳐지고 잘 안 붓는 얼굴이 된다.

 

Q. 바탕질을 관리하는 방법은?

림프 관리를 해야 한다. 어항 안의 물고기가 지방세포라면 물은 바탕질이다. 얼굴 바탕질에 염증이 생긴다든지 노폐물이 잘 해결이 안 되면 그 안에 있는 지방이 제대로 대사가 될 수 없기 때문에 지방이 커진다든지 하는 문제가 발생한다. 림프마사지는 두가지만 기억하면 된다. 림프관 중에 림프절 있는 곳은 관자놀이, 귀 뒤쪽 마사지하고 턱 아래, 목 근육 쪽을 마사지하면 된다. 방향은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게! 압력을 가할 필요는 없다. 부드럽게 손가락으로 피아노 치듯이! 림프마사지보다 중요한 건 얼굴 근육 관리! 얼굴 근육을 잘 관리해야지 얼굴이 작아지고 얼굴 표정도 좋아진다.

 

Q. 무표정에 관하여?

웃는 건 쉬운데 무표정일 때 얼굴 닫고 미간을 찡그리는 사람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표정이 안 좋다. 그 표정을 짓게 되면 우리 얼굴 표정근육 중에 가장 중요한 미소근육의 힘이 빠진다. 미소근육이 얼굴을 당겨주는 근육인데 많이 웃으면 얼굴이 작아지는 이유는 미소근육이 얼굴을 리프팅해주는 근육이기 때문이다. 얼굴을 당겨주는 근육이 힘이 빠지면 당연히 쳐진다. 평소에 잘 웃는 습관도 중요하고 어떻게 하면 미소근육을 잘 유지할 수 있는가가 중요하다. 웃었을 때의 얼굴 근육의 힘의 분배 정도가 있다. 그래서 입술을 기준으로 했을 때 입꼬리가 올라가는 힘이 6, 입꼬리가 가로로 퍼지는 힘이 2~3, 아래로 내려가는 힘이 1~2 정도다. 그래서 입꼬리를 옆으로 째면 안 되고 올라가는 힘이 옆으로 째는 힘보다 두 배 이상 세야 한다.

 

Q. 입꼬리와 썩소?

옆으로 째면 흔히 말하는 썩소가 된다. 썩소가 되면서 입꼬리 옆으로 주름이 생긴다. 올라가는 힘이 중요한 이유 중 하나가 앞 볼에 볼륨감이 생기기 때문이다. 앞볼의 볼륨감이 동안의 조건이기 때문에 올라가는 힘이 옆으로 당기는 힘보다 2~3배 이상 올라가야 하고 아래쪽으로도 내려가는 힘이 필요하다. 그래야 턱끝이 말리지 않는다. 우리가 턱끝을 내리는 것만으로도 입꼬리가 올라갈 수 있다. 반대로 턱끝을 올리면 입꼬리가 내려간다. 입꼬리를 올리려면 입을 벌리는 게 중요하고 입을 벌린 상태에서 턱 끝을 살리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 거울을 봤을 때 체크해야 되는 게 입꼬리가 얼마나 비대칭 없이 같은 높이로 올라가 있느냐하는 부분!

 

 

 

 

Q. 입꼬리와 팔자주름?

올리는 힘이 중요하다고 했는데 올렸을 때 억지로 입꼬리만 올리려고 하면 팔자 주름이 생긴다. 웃고 싶은데 팔자주름 때문에 웃을 수 없다는 분들은 제대로 웃는 게 아니다. “아이는이라는 말을 했을 때 우리의 미소근육이 제대로 써진다. 그래서 그 표정을 연습하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자신의 무표정이 좋아지게 되고 사진 찍었을 때의 표정도 좋아지게 된다.

 

우리의 표정과 감정은 1:1로 매칭되어 있다.

그래서 우리가 슬픈 표정을 지으면 슬픈 감정이 생기듯이 우리가 미소를 지으면 우리 내면으로 굉장히 즐거운 감정이 생긴다. 표정 연습을 많이 하면 주변 사람들이 어느 순간 너 요즘 좋은 일 있어?”, “뭔가 달라진 것 같은데?” 한다. 수술 안 하고도 그런 말을 들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하루에 아이는이라는 말을 50번 이상 하는 것! 아이는이라는 말을 하면서 표정관리를 하게 되면 자신도 모르게 늘 행복한 감정을 가지고 일상을 보낼 수 있다.

 

영상 확인: https://www.youtube.com/watch?v=NQKgSw44GTQ 

이하영 원장님 영상 - 수술없이 작은 얼굴 만들기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