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외과 명의] 명지병원 외과 이석구 교수 프로필

소아외과 명의로 알려진 명지병원 외과 이석구 교수님 프로필입니다. 삼성서울병원에 계시다가 현재는 명지병원에서 근무하고 계십니다.

 

이석구 교수

 

학력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원 의학박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원 의학석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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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

빈맥국제병원 자문의 및 외과위원회 위원장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교실 주임교수 및 삼성서울병원 외과 과장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진료센터장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교실 교수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삼성서울병원 장기이식센터장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삼성서울병원 임상시험센터장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삼성서울병원 IRB 위원장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삼성서울병원 소아외과 과장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교실 부교수

미국 존스홉킨스 의과대학 이식외과 연수

삼성서울병원 외과 전문의

미국 하버드의과대학 보스톤아동병원 외과 전임의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외과 조교수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외과 전임의

서울대학교병원 외과 레지던트

 

학회활동

대한소아외과학회 정회원

대한이식학회 이사

대한외과학회 평의원

대한이식학회 상임이사

대한임상연구심의기구협의회 부회장

식품의약품안전청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소분과위원회 위원

KONOS(국립장기이식관리센터) 간이식분과 위원회 위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중앙심사위원회 위원

한국조직공학재생의학회 부회장

사단법인 대한기관윤리심의기구협의회 회장

대한이식학회지 편집위원장

식품의약품안전청 중양약사심의위원회 위원

보건복지부 보건의료기술정책심의위원회 위원

가톨릭대학교 생명대학원 겸임교수

대한간이식연구회 회장

국제백신연구소(IVI) IRB 위원장

식품의약품안전청 중양약사심의위원회 전문가

대한소아외과학회 회장

대한외과학회 수련이사

대한이식학회 이사장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위원

Council member, Living Donor Liver Transplantation Study Group

대한외과학회 윤리이사

한국소아간이식연구회 회장

대한이식학회 차기회장

대한이식학회 회장

 

수상

종근당학술상, 대한이식학회

표창장, 국제학술지 다수 논문 발표,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표창장, 10년 근속,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화이자의학상, 임상의학상,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아스텔라스 연구자상, 대한이식학회

대웅의료상, 대웅재단

개원 25주년 공로상, 삼성서울병원

 

저서

Textbook chapters : 13편

 

 

 

논문

447편

 

관련 기사

명지병원, 간 이식 ‘명의’ 이석구 교수 영입

국내 최초 무수혈 간 이식 및 최연소 환아 간세포 이식 기록

간 이식 수술 박차, ‘신장․간장․심장’ 장기이식의 메카로 도약

국내 첫 무수혈 간 이식과 생후 1개월 환아 간세포 이식 등 우리나라 간 이식의 새 지평을 연 전 삼성서울병원 장기이식센터장 이석구 교수가 6월부터 명지병원에서 진료를 시작했다.

2015년 간 이식수술을 시작, 그동안 25건의 생체 및 뇌사자 이식을 진행해 온 명지병원(병원장 김진구)은 이번에 간 이식 2,000여 건을 기록하고 있는 이석구 교수 영입으로 국내외 간 질환자를 대상으로 한 간 이식수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석구 교수는 국내 최초로 간 이식수술 전 과정을 수혈 없이 진행하는 무수혈 간 이식과 생후 1개월 된 아기에게 최연소 간세포 이식, 국내 처음으로 환자의 간 기능을 대신할 수 있도록 개발된 ‘바이오 인공 간’을 이용해 혼수상태에 빠진 급성 간 부전 환자의 생명을 구한 진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또 이 같은 명성이 해외까지 전해지며 이집트의 다 알 포아드 병원 요청으로 카이로에 직접 건너가 생체 간 이식수술 십여 건을 집도했으며, 베트남 국립아동병원에 생체 간 이식수술 노하우를 전수했다. 간 이식수술 외에도 국내 첫 소장 이식수술로 난치성 장 질환 환자 치료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서울의대를 나온 이석구 교수는 서울대병원과 미국 하버드대 의대에서 외과전임의 과정을 거친 뒤, 삼성서울병원 소아외과장과 외과장, 장기이식센터장, 소아청소년진료센터장,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교실 주임교수 등을 역임했다. 최근에는 베트남의 빈맥국제병원에 초청돼 자문의 및 외과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왔다.

SCI급을 포함 450여 편의 연구논문을 발표한 이교수는 대한이식학회장 및 이사장, 한국소아간이식연구회장, 대한간이식연구회장, 대한소아외과학회장, 대한외과학회 이사, 대한민국의학한림원 회원으로 활동하며 간 이식과 의학 발전에 크게 기여해왔다.

이석구 교수는 “간 이식분야 오랜 진료와 연구경험을 바탕으로 명지병원 장기이식 수술 역량 강화는 물론, 이효석 교수를 비롯한 간 센터 의료진과 시너지 효과를 내 간 질환치료에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명지병원은 지난 2004년 장기이식 의료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신장이식 113건, 간 이식 25건(2015년 시작) 등 그동안 꾸준히 장기이식의 성과를 쌓아왔으며, 최근 심장이식에도 성공, 명실상부한 경기북부지역 장기이식의 메카로 등극했다.

 

자료 출처: 명지병원 (https://mjh.or.kr/liver/contents.do?proc_type=view&a_num=52396941&b_num=7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