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임 명의] 서울마리아병원 이원돈 명예원장

난임 명의로 알려진 마리아의료재단 서울마리아병원 이원돈 명예원장님입니다.

 

서울마리아병원 이원돈 명예원장

 

의료철학

“의료의 전문성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늘 느낍니다. 제 개인적인 소신은 '최고의 전문의가 되자'입니다. 지금도 공부 많이 하고 해외 학회도 많이 나가야하고 열심히 노력해야 합니다. 매순간 스스로 굉장히 노력해야한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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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력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서울대학교병원 산부인과 전공의 과정 이수

산부인과 전문의 자격 취득

서울대학교병원 산부인과 전임의

의학박사 전문의

현 서울마리아 명예원장

인구보건복지협회 자문의원

대한 생식 의학회 및 보조생식학회 학술위원

 

학회/SNS/저서

저서 : 희망이 생명을 만든다.

EBS '명의' 출연

 

난임 전문의가 되신 계기

“거의 25년 전, 이 길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막 난임에 대한 관심이 생기던 시절이었고, 시험관아기 시술이 국내에 도입되기 시작했었죠. 처음에는 수술 쪽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난임 치료에 있어 수술만으론 한계가 있었고 이것을 보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시험관아기시술이었고, 그렇게 이 분야를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자료 출처: 마리아병원 (https://www.mariababy.com/doctors/doctors_view.asp?idx=2)